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한 릭 왜고너의 퇴직금이 202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GM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인용해 왜고너 회장이 퇴직 후 수년동안 연간 450만달러의 연금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GM은 "구체적인 지급 계획은 논의 중"이라며 "32년간 GM에 재직한 왜고너 회장은 그 정도 연금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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