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해외채권 발행관련 매물 출회 가능성으로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7일 원·달러 환율이 뉴욕증시 강세로 국내 증시도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주요 지지선이 붕괴되며 나흘 연속 보여준 급락에 대한 조정 가능성, 결제수요,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 하방 경직성이 아직 상존하고 있어 제한된 낙폭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05.0원~133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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