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을 맞아 한강유람선을 꽃 테마유람선으로, 수상관광콜택시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허니문 택시로 탈바꿈시켜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람선 전체를 개나리, 진달래, 벚꽃으로 장식한 봄꽃 테마유람선은 오는 27일부터 5월31일까지 운행한다.

선내에서는 유람선 이용객을 위해 마술공연, 요술풍선 행사 등 재미있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2층에는 한강생태계 및 르네상스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민다.

또 신혼여행객을 위한 맟춤 허니문수상택시를 4월1일부터 만날 수 있다.

신혼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이 인접해 있는 방화대교 남단에 승강장이 설치됐다.

한강 수상택시를 이용해 방화승강장에서 10분거리의 김포공항과 20여분거리의 인천공항을 연결할 수 있게 돼 색다른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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