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의 신모델은 '스릭슨 Z-스타 시리즈' 골프볼(사진)이다.

스릭슨 고유의 기술인 초극박 우레탄 커버기술을 토대로 코어의 대형화와 커버의 소프트화를 실현했다. 기술력의 핵심은 커버가 출발점이다.

0.5mm에 불과한 우레탄 커버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전달해 주고, 얇은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러프에서도 스핀이 잘 걸린다. 실제 자체 실험결과 기존 모델보다 러프에서 백스핀이 500rpm이나 증가했다.

'에너지의 원천'은 커다란 EGG 코어다. 직경이 크고 고반발이어서 볼의 초속을 높여준다. Z-스타의 코어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고, Z-스타X의 코어는 비거리에 초점을 맞췄다. 공기의 저항을 줄여주고 볼의 체공시간을 늘려주기 위해 딤플도 커졌고, 배열도 달라졌다. 덕분에 역풍에도 강한 샷을 날려준다.

얇고 탄력이 뛰어난 아이오노머 미드층은 드라이브 샷에서 과도한 백스핀 발생을 억제해 비거리를 늘려주는데 도움을 준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던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도 올해부터 Z-스타 시리즈를 선택했다. 6만8000원. (02)346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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