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5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18센트, 0.3% 상승한 53.98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이날 소폭 조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막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54달러대를 바짝 위협하고 있다.
당분간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 상품가격의 강세가 전망되고 있는 모습이다.
얼라론 트레이딩의 필 플린 애널리스트는 "미 당국의 국채 매입에 따라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거래가 활발해지고 유가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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