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4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전 수석은 2004년 12월 박 회장으로부터 5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1억원 어치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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