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의 주택 모기지 대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24일 올해 미국의 모기지 계약 금액은 전년대비 약 40%, 8000억달러가 늘어난 2조7800억달러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 모기지 대출 조건을 변경하는 차환대출 설정도 활성화되면서 총 시장규모는 8억2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모기지 대출이 활성화 되는 것은 그만큼 신용시장이 점차 회복되고 주택시장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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