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의 모기지 신청건수가 전주에 비해 21.2% 증가하며 두달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18일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가 대출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전주의 723.4에서 21.2% 증가해 87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차환 목적의 재융자 건수는 30% 증가했고 주택구입 목적의 모기지 신청은 1.5% 늘었다.

고용시장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금리로 주택보유자들은 그들의 모기지 비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트 이코노믹스 LLC의 사장인 스티븐 우드는 "주택보유자들이 계속 그들의 대차대조표와 침체된 경기의 회복을 꾀할 것"이라며 "낮은 금리는 경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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