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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전인권이 광주MBC에서 진행하는 문화콘서트 난장 100회 특집에 불참을 통보했다.
전인권은 25일 예정된 '문화 콘서트 난장' 100회 특집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평소 앓아오던 지병 때문에 불참의사를 밝힌 것.
전인권 측은 "지난 주 부산에서 공연을 마친 후 지병인 '대상포진' 때문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때문에 '난장' 공연 참여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전인권이 앓고 있는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피부, 신경계 질환이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증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계속해서 진행되는 난치병.
현재 전인권은 대구에 위치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연락은 두절됐다며 MBC광주 방송국 측은 설명했다.
이어 "전인권이 몸이 회복되면 '난장' 공연에 꼭 참석하기로 했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전인권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1년 동안 필로폰 투약, 대마초 흡입 등의 혐의로 구속수감된 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며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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