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4일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발대식 가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4일 오후 2시부터 금나래아트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주민들을 초청,'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금천지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육아 비용 부담과 시대적인 의식 변화로 인해 2008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권장 출산율인 2.1명에 크게 못 미치는 1.2명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그 심각성에 경각심을 갖고 각종 홍보와 장려를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을 비롯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회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안명옥 (포항중문의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강사의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 정형근(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이사장)강사의 '저출산위기 또 다른 도전 과제'에 대한 특별 초청강연을 통해 육아에 대한 부모들의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 자녀 더 갖기 연합의 주 활동 내용으로는 ▲저출산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자문·지원 ▲저출산 문제 개선을 위한 세미나·토론회 개최 ▲연구·자료집 및 각종 간행물 발간 ▲국가기관·지자체·유관기관으로부터 위탁사업 ▲범 국민운동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출산장려대책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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