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범호가 일을 냈다. 천금 같은 적시타로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김현수가 볼넷을 골라내 1사 1루 상황. 이종욱이 대주자로 나오고 다음 타자 김태균까지 포볼로 1사 1,2루가 됐다. 1루에는 김태균 대신 이택근이 올라왔다. 다음은 오늘 솔로 홈런의 주인공 추신수. 그러나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아쉽게 타석에 물러났다. 2사 1,2루 상황. 한국의 마지막 타자 이범호. 1-3루를 꿰뚫는 적시타로 2루에 있던 이종욱이 홈에 들어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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