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4일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세계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핵심 무역인 양성을 위한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은 무역 1조 달러 시대 조기진입과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글로벌무역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현재 경희대, 동국대, 숭실대 등 총 17개 대학이 참가하고 있으며 무역심화교육, 현장무역실습 등 7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대학교육에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시켜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대학교 재학생 800여명의 글로벌무역전문가를 양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경부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제3기 글로벌 무역전문가양성사업 사업단 모집 공고 한다.

지경부는 5개 권역별로 25개 내외의 대학을 선정, 1개 사업단에 연간 약 1억2000~1억5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교육이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현장중심형 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수출활동을 지원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