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지식기반 사회 선도를 위해, IT서포터즈 3기의 공식 출범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IT서포터즈는 일상업무에서 떠나 IT나눔 활동만을 전담하는 400명의 KT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이다. 지난 2007년 2월 출범 이후 휴전선마을에서 마라도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총 11만906회 활동에 60만9468명의 국민들에게 IT의 혜택을 전파해 왔다.
특히, 올해는 경제난 극복에 일조하기 위해 사회적 비용 절감 활동과 중소기업 대상 IT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지난 3월초 모집했던 ‘IT서포터즈 인턴사원’ 78명도 추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금융결제원과 연계한 인터넷 뱅킹, 전자정부 활용 교육을 시행하고, 최근 경제위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홈페이지 관리, IT활용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진행한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IT교육이나 전국 22개 폴리텍 대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보통신특강 등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노태석 KT 홈고객부문장은 “KT는 합병 등 경영환경과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IT서포터즈의 IT나눔 활동이 한국이 경제난을 딛고, IT강국으로 재도약하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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