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류현진 미니홈피
";$size="510,344,0";$no="200903240841521119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꽃범호 "결승이다 일본은 이손으로 잡자^^*"
류현진 "한국야구를 오늘 모두 보여 주겠습니다"
강민호 "난 대한민국 야구선수라서 참 행복하다"
이용규 "하늘에서 내게 기회를 줬다"
한국 대표팀이 '2009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 올라 일본과 또 다시 맞붙게 돼자 많은 팬들은 일본을 넘어 내친 김에 우승컵을 거머쥐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염원은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각자의 각오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2라운드 순위결정전에서 일본 투수 우쓰미의 빈볼에 머리를 맞은 외야수 이용규는 이번 결승전을 설욕의 기회로 삼고 있다. 이용규는 지난 23일 일본의 결승진출이 결정되자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하늘에서 내게 기회를 줬다"로 바꿨다. 필승의 의지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또 "여러분들에 응원 하나하나가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네요. 제가 할 수 있는건 그라운드에서 잘하는 일 뿐이지만 항상 대한민국 사람이란 자부심으로 최선을 다 할께요. 항상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Y.K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pos="C";$title="";$txt="이범호 미니홈피";$size="510,341,0";$no="200903240841521119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꽃범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내야수 이범호는 "결승이다 일본은 이손으로 잡자^^*"라는 의욕에찬 글을 제목으로 삼았다.
봉중근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투수 류현진의 미니홈피 제목은 "한국야구를 오늘 모두 보여 주겠습니다"이다.
포수 강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또 다시 4년을 기다리기에는 너무 멀다. 기회가 왔을때 잡는거다. 이젠 지면 끝이다. 기회는 없다. 후회없이 그라운드에서 다 보여주자. 화이팅 대한민국. 난 대한민국 야구선수라서 참 행복하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24일 일본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의사' 봉중근은 독실한 크리스천다운 멘트를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지난 19일 미니홈피에 my unknown future is safe in the hand of all knowing GOD!(모든 것 아시는 주님 손 안에 있으니 나의 삶 안전해)라는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가사를 올려놨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