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계 은행등 4곳, 리보+3.0~4.85%

대구은행이 23일 캐나다계 은행 등 4곳에서 미화 1억 달러의 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정부의 지급보증 없이 성공한 것으로 금리는 리보금리에 3.0%에서 4.85%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이다. 만기는 6개월에서 1년.

대구은행은 이번 해외차입으로 조달한 자금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외화대출 및 수출입 지원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의 글로벌 수준의 수익성, 건전성, 자본적정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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