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서울기온이 8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후끈 달아올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2.2도로 평년기온보다 10도 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경기 지역에서는 수원의 낮 최고기온이 22.4도로 가장 높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화중지방에 위치한 기압골 전면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오늘 서울과 수도권, 강원 영서 지방의 기온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주 후반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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