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대상";$txt="";$size="300,451,0";$no="20090320103755148849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상㈜은 20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박성칠(朴成七.54) 사장을 임명했다.
대상 측은 "50년이 넘는 대상 역사에서 최초로 외부 혁신전문가를 영입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며 "지금까지 박 사장의 행보를 볼 때 구체적인 성과위주의 경영이 예상된다"고 임명배경을 설명했다.
박성칠 신임 대표는 1955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미국 오리건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대표는 1980년 외환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삼성전자 경영혁신팀 SCM그룹장, 2003년까지 i2테크놀로지 대표이사를 거쳐 2004년부터 2006년 1월까지 삼성전자 경영혁신팀 SCM 그룹담당 전무를 역임했다.
박 대표는 2006년 초부터 대상㈜의 혁신 관련 자문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12월 1일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로 선임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상㈜은 건강에 좋고, 안전하고, 맛있고, 친환경적인 식품을 공급해 고객에게 사랑 받고 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임직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아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GWP(Great Work Place)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며 품질을 가장 중요시하는 박 대표는 지난해 12월 29일 품질최우선주의 선언 및 불량제품 화형식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여 임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도 했으며 금연(禁煙)펀드를 만들어 사원들의 금연을 장려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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