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현준 부장검사)는 광우병 위험성 보도와 관련해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소환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제작진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제작진이 응하지 않았고, 올해 2월 수사팀이 바뀐 뒤로는 처음으로 소환 통보가 이뤄졌다.

검찰은 PD수첩 PD 4명과 작가 2명에게 24~25일 검찰청에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며 취재 원본 등 관련 자료를 갖고 올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제작진이 소환 조사에 응하는지 지켜본 뒤 체포영장 청구 등의 강제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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