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우려 여전 상승폭 제한될 듯

국채선물이 상승출발하고 있다.

전일에 이은 롤오버 지속과 함께 저평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술적지표 호전도 상승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7틱 상승한 111.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1틱 상승한 111.09로 개장한 바 있다.

저평은 이론가 111.47(3.390, 3.610, 4.350 기준) 대비 32틱 수준으로 전일 35틱 가량에서 다소 줄어들었다.

같은시간 투신과 증권사가 각각 882계약과 669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주택금융공사 또한 나란히 230계약과 182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은행이 152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 또한 378계약 순매도세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전일 롤오버지속과 스왑시장영향, 줄어든 장기물 수급부담 우려로 인한 플랫화, 저평, 기술적 지표호전 등으로 추가강세를 시도할 듯 하다”면서도 “하지만 수급에 대한 우려가 불식된게 아니어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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