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65,409,0";$no="20090317160758461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응형무궁 (應形無窮)의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나 줄 것을 부탁 합니다."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새롭게 선임된 신상훈 사장(사진 오른쪽)이 직원들에게 당부한 말이다.
응형무궁이란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 영원한 승자로 남기 위해서는 '무한히 변하는 상황에 맞춰 조직을 계속 변화시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 사장은 17일 오후 4시에 열린 취임식에서 그룹 4대 '경영기조 ABCD 원리'를 강조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그룹 경영의 4대 기조를 속도를 높여야 할 영역과 (Acceleration) 감속할 영역(Deceleration) 그리고 새롭게 추구해야 할 영역과(Creation) 재 조명할 영역(Back to Basic)으로 나눠 이 축을 중심으로 그룹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 사장은 "이 같은 경영의 4대 축을 'ABCD 프린스플스 (ABCD Principles)'라 명하고
재임기간 동안 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A에 해당하는 액샐러래이션(Acceleration) 영역은 그 동안 추진해 오던 사업 중 스피드를 더욱 높여 할 부분임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리스크 관련 테스크포스팀(TFT)을 더욱 밀도 있고 스피드 하게 추진해 은행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전 그룹사로 확대하고 그룹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경영지표들에 대한 조기경보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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