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별 필리핀 등 고정환율상품 봇물..日 온천·장가계 절경 등 일주상품도 눈여겨볼만
누구나 한번쯤은 해외여행을 계획했다가 환율 때문에 망설였던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게다가 이미 완납까지 했는데 환율변동으로 출발 전에 지불해야 하는 추가요금은 여행자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
자유투어(대표 방광식, www.jautour.com)는 888)가 환율과 상관없이 더 이상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고정환율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그중 하나가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 5일’ 상품.
필리핀 남부 여왕 도시라 불리며 일곱 빛깔의 바다와 고운 모래가 어우러진 해변을 자랑하는 세부는 허니무너들을 유혹하는 대표 허니문 지역이다. 특히 세부의 플랜테이션 베이는 하나의 섬을 옮겨놓아 리조트 안에서 열대지방의 모든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약고객 전원에게는 과일바구니와 와인, 커플티, 수증카메라, 여행용 가방, 체험 다이빙 강습과 호핑투어, 바나나 보트, 제트스키 등의 각종 해양스포츠, 전신마사지, 허니문 특식 등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매주 토,일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1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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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 현상으로 부담스러웠던 일본 여행. 가장 저렴하고 고급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부산에서 출발하는 선상 크루즈 상품을 눈여겨볼만하다. ‘선상 크루즈 벳부+유후인+아소 4일’ 상품은 저녁에 출발하는 만큼 밤바다의 낭만적인 분위기 또한 느껴볼 수 있다. 이 상품은 부관훼리를 이용해 떠나는 봄맞이 특가 상품으로 북큐슈지방의 엑기스라 할 수 있는 지역만 돌아보는 핵심 일주 상품이다.
크루즈를 타고 일본의 북큐슈로 이동해 지옥온천을 둘러본 뒤 크고 작은 미술관과 갤러리, 분위기 있는 까페 등 아기자기한 마을 분위기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후인 민속 마을을 관광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는 말이 있다.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 물 맑은 계곡의 자연 절경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는 장가계.
‘천하무적 장가계 5일’ 상품은 장가계와 원가계, 천문산으로 이어지는 천하절경을 감상하고, 산중 호수인 보봉호의 유람선 탑승과 아름다운 지하 비경의 황룡 동굴, 장가계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토가족풍 정원 등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한방 발마사지와 특식이 제공된다. 상품가격은 61만9000원부터.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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