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뒤 주말에는 ‘반짝’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 들어 서해안 지방부터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다. 또 비가 그친 후에는 서해 5도와 중부 서해안 지방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고 밝혔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주말에는 영하 3도까지 내려갔다 일요일 낮부터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6도, 최고기온은 도에서 도로 예상된다.
서울, 인천, 경기 지방의 최저기온은 4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8도가량 크게 낮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 전남 남해안, 제주도, 경상남도, 울릉도ㆍ독도는 10~30mm, 그 밖의 지방은 5~20mm다. 강원 산지에는 1~3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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