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이달 말 도시 실업자나 농업근로 희망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과 연결해 취업을 알선하는 ‘농촌 일자리 정보센터’를 개설한다.

재단은 이달 말쯤 도가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인 ‘인투인(http://www.intoin.or.kr)’에 농촌 일자리 정보센터를 개설하고 오프라인 접수는 경기도 농업기술원, 시군 취업정보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받을 예정이다.

재단은 우선 농촌일자리 100명 창출을 목표로 이달말부터 구직희망자 및 구인농업단체를 온ㆍ오프라인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재단은 인력을 고용하는 구인농업단체에는 최대 6개월간 1인당 월 40만원의 생산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농업근로희망자에 대해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영농교육 실시와 필요한 경우 영농현장에서 멘토 방식으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재단에서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할 예정인 '경기 귀농ㆍ귀촌학교' 우선 입학자격도 부여한다.

농촌일자리 창출사업은 일자리를 찾는 도시지역 실업자 또는 농업근로희망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촌지역 작목반이나 영농단체와 연결시켜 취업할 수 있도록 알선ㆍ지원하는 사업이다.

표영범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도농간 인력 교류를 통해 도시지역 실업난과 농촌지역 인력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일자리창출 목표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재단 도농교류팀 031-250-2771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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