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 스카이라인이 하늘 높이 치솟을 전망이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서울시에 건축물 최고 높이를 대폭 상향시켜 줄 것을 줄기차게 요청한 것이 결실을 맺어 서울대입구역, 신림역 주변에 최고 100m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또 시흥IC 주변 최대 70m, 낙성대역 부근 최대 70~80m로, 난곡사거리 및 사당역 주변은 최대 100m까지 대폭 완화됐다.
이미 관악구는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0년을 내다보고 관악구 장기비전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낙성대역, 시흥IC 주변과 난곡사거리 일대에도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 각기 특색있게 개발이 진행 중이다.
$pos="C";$title="";$txt="남부순환로 가로구역별 블록 위치도 ";$size="550,138,0";$no="20090312125905047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봉천역 주변을 서울 서남권 경제활동 중심지역으로 개발키 위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층고제한 완화로 대기업과 호텔, 컨벤션센터를 유치하기로 한 계획이 보다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공사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남부순환로 혼잡도가 완화돼
더욱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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