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 입시정보와 올바른 자녀교육 제시

'공부하는 맘(mom)이 경쟁력이다'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와 올바른 자녀교육 방법을 제시해주는 '강동 Edu-Mom 포럼' 2기 문을 열었다.

지난 2일 오전 10시 강동구민회관 1층 다누리미술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명 등이 참석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지난해 11월 1기 강좌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의 성원으로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 짓고 1기 수강생들 요구도 반영해 2기 강좌를 열게 됐다”며“앞으로 강좌가 종료될 때까지 열심히 경청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기 과정에는 당초 수강 정원인 200명을 넘는 등 학부모들이 열띤 참여 의지를 보였다.

개강식에는 연세대학교 이성호 교수를 초빙해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자녀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2기 강좌는 앞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8주 16회에 걸쳐 저명한 입시 및 자녀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과정과 마찬가지로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등 수능 각 영역별 대응 전략은 물론 진로지도법 등 입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른다.

특히 구는 이번 강좌에 지난 1기 수강생들의 참여 소감과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일단 강의시간을 오전으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기존 오후4시에서 오전10시로 변경하고 설문결과와 교육포럼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녀교육에 대한 강의를 보강하는 등 강의 내용을 보완하고 강사진도 일부 교체했다.

2기에는 1기에 참여했던 이만기 유웨이 중앙 평가이사,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 박정하 성균관대 교수, 이영덕 대성학원평가이사, 이가령 경희대 교수, EBS 영어강사 김우택, 김수영 아발론 교육평가원장 외에 조미정 교육컨설팅 위원, 이치우 입시컨설팅전략가, 한영외고 김명수 교사 등을 영입했다.

이해식 구청장의 공약사항인 ‘명문고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강동Edu-Mom 포럼'은 일회성 입시설명회 형식을 벗어나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인 정보습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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