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관련수요, 결제수요 VS 네고 물량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에서 팽팽한 수급 충돌을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7원 오른 148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500원을 찍었으나 장중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1478.0원까지 저점을 기록했다. 1470원대 후반부터 LG디스플레이 관련 달러 수요와 결제수요가 유입되는 가운데 1480원대 중후반에서는 대형사 위주 네고 물량도 조금씩 나오는 분위기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실수급이 위아래로 충돌하는 장세"라면서 "위로는 1495원 이상 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전일 저점인 1470원대도 지지되고 있어 레인지 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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