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이 외국계 매수 유입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46분 현재 LG데이콤은 전일보다 4.39%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지난 10일 이후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게 됐다.
현재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메릴린치, CS 등에서 각각 4만7000여주, 2만3000여주, 2만주의 순매수했다.
황성진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데이콤 주가는 최근 KT와 KTF간 합병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약세 국면을 보였다"며 "그러나 합병 후 KT의 인터넷 전화 시장에서의 행보는 시장의 우려보다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LG데이콤은 앞으로도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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