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그간의 급등 조정..추세전환 기로

우리은행이 원·달러 환율에 대해 1400원대 중반대 지지력을 시험해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12일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후반부터 1500원대 후반까지 역외 세력의 주도로 빠르게 상승했던 만큼 역외의 대규모 달러 매도세에 의한 조정 또한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달러도 그간의 급등에 따른 조정을 받는 모습이어서 이날도 달러화의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며 "여전히 불확실한 대외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원화의 추가 급등 여력에 회의가 들고 현 조정이 달러화의 상승 추세가 유효한 가운데 나타나는 기술적 조정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원·달러 예상 범위는 1450.0원~1500원, 예상 주거래범위는 1470원~149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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