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이 베트남과 라오스에 총 1억달러에 달하는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ADB는 이날 베트남에 대해 7200만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발 차관을 제공키로 했으며 32년 만기인 차관의 조건은 첫 8년동안은 연리 1%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연리는 8년 이후부터는 1.5%로 각각 적용된다.

이 차관은 타잉화성의 인프라·서비스 개선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며 이밖에 베트남의 수돗물 공급 시스템 개선사업에 필요한 200만달러의 차관도 승인했다.

ADB는 또한 라오스 15개 오지 마을의 정수처리장 시설 건설에 필요한 2300만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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