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번째 고정익기 및 헬기용 엔진 고공성능시험장 마련
$pos="L";$title="";$txt="로터피로시험설비";$size="245,184,0";$no="20090311150118449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형기동헬기에 장착할 민군겸용 구성품의 시험평가를 위한 ▲로터피로시험설비 ▲개방형풍동시험부 ▲헬기엔진고공시험셀을 대전 본원에 구축,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8번째로 고정익기 및 헬기용 엔진의 고공성능시험을 모두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로터피로시험설비는 헬기의 핵심부품인 로터(회전자)에 작용하는 비행하중과 반복하중을 비슷하게 구현해 로터의 구조강도와 피로수명을 검증하는 설비다.
개방형풍동시험부는 국내 최대 규모로 기존 중형아음속풍동에 헬기 시험을 위해 추가된 곳이다.
헬기엔진고공시험셀은 실제 비행고도의 온도 및 압력 환경에서 엔진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설비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한국형기동헬기는 물론 모든 헬기사업들의 관련시험을 국내에서 할 수 있게 돼 외화절감과 기술안보 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헬기개발 경쟁력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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