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11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기기산업 성장기반 강화, 지속적인 성장역량 확충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해외 시장창출 등 3개 분야에서 인·허가 등 규제의 합리적 개선,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학연 의료기기 전문가들로 올해초 구성된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TF'를 가동해 추가과제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인허가 등 정책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으로 성장기반을 마련한 뒤, 전략적 핵심기술개발의 집중투자와 의료기기 제조·품질·임상시험 역량 강화로 성장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마지막에는 해외인허가, 특허획득 지원 등 마켓팅 지원 강화로 해외시장 창출 및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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