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국회폭력' 사태와 관련, 서울남부지검은 9일 민주당 당직자 신모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조사에서 신씨를 상대로 차 의원에게 실제 폭력을 행사했는지, 다른 당직자들도 폭력 행사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차 의원을 피해자 및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검찰은 하루 뒤인 5일 신씨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신씨가 개인 신상을 이유로 거부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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