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지난 6일 태국 정부 기관인 문화위원회에서 엠게임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태국문화위원회는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하는 부서로 태국 내 문화 전반에 걸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서로 한국을 방문해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정보 습득 및 토의를 위한 목적으로 20명의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고 엠게임은 전했다.
현재 태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과 '귀혼'을 서비스하고 있는 엠게임은 '풍림화산'도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엠게임 관계자는 "태국 현지에서 인지도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방문은 태국 게임 서비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성사됐다"고 말했다..
태국문화위원회 방문단 20명은 엠게임 본사를 방문해 한국 게임 산업의 현황 및 태국에서 서비스 중인 엠게임의 게임에 대해 소개하고 열혈강호 온라인과 홀릭2 등 대표 게임 개발팀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태국문화위원회 넌시야 스왕부티탐 국장은 "엠게임은 태국 유명 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사의 파트너사이며 태국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알려졌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의 우수성과 전문성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태국에서 한국의 우수한 온라인 게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엠게임은 앞으로도 태국에서 재미있는 게임으로 유저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엠게임은 아시아소프트와 함께 태국에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형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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