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9일 기업들의 환경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2009 국가환경경영대상' 정부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환경경영대상은 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환경경영분야의 대표적인 정부포상으로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산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취지다.

포상은 기업체 및 단체부문, 유공자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업체부문은 종합대상, 전문대상 및 전문상(녹색경영, 기후변화대응,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녹색기술, 친환경 건설)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특히 이번 포상에는 녹색경영, 녹색기술, 친환경건설상 부문을 신설해 친환경 경영 및 융합기술개발, 환경친화적인 건설에 힘쓰고 있는 기업으로까지 포상기회를 확대했다.

녹색경영 부문은 환경오염의 사전예방적 경영체제 구축과 환경규제 대응체제 등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포상할 예정이다.

녹색기술 부문은 환경·에너지와 ET, IT, NT, BT 등이 결합된 융합기술로 친환경제품 및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 친환경건설상 부문은 친환경설계 및 공법을 적용하여 친환경건설관리 등에 공적이 있는 기업이 수여하게 된다.

국가환경경영대상의 신청 및 접수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매경안전환경연구원(www.mkshe.co.kr), 지식경제부(www.mke.go.kr), 또는 환경부(www.me.go.kr)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시상식은 6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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