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주식형 1조440억원 감소..해외형도 939억원↓

주식형펀드자금이 두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형펀드는 지난 1월과 2월 각각 9750억원과 1조1370억원씩 설정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2월 각각 9485억원과 1조440억원씩 감소했으며, 해외주식형 펀드 역시 지난달 939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달말 주식형펀드설정액은 국내형 83조8225억원, 해외형 54조2769억원 등 전체적으로 138조994억원으로 집계됐다.

MMF 역시 월말 자금수요에 따라 사흘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기준 MMF 설정액은 122조1840억원으로 전날에 비해 2조1720억원 줄었다.

이경탑 기자 hang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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