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24일 제180회 대전시의회 임시회의 때 심의

대전시는 2122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대전시의 예산규모는 본예산 2조5154억원에서 2조7276억원으로 8.4% 늘게 됐다.

추경안엔 ▲무릉교 건설, 가오동길 확장, 계백로 우회도로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확충 944억원 ▲수송 및 교통 669억원 ▲무지개 프로젝트 3단계 확대 추진 등 사회복지 36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70억원 ▲문화기술(CT) 센터 건립 등 문화·관광 247억원 ▲보건 및 농림 115억원 ▲노인일자리, 저소득층 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 112억원 ▲자치구 재원조정교부금 100억원 등에 쓰인다.

송석두 대전시 기획관리실장은 “조기집행이 가능한 SOC시설 확충과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추경예산을 짰다”면서 “올해 추경은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따라 예년보다 두달 일찍 편성했다”고 말했다.

대전시 예산추경안은 다음달 10~24일 열리는 제180회 시의회 임시회 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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