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과 선물업을 겸영하는 최초 증권사인 한맥투자증권이 다음 달 2일 서울 명동 증권빌딩 5층에 명동본부점을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석배 명동본부점 본부장(상무)는 "후발주자지만 전통적인 증권1번가에서 한맥투자증권이 추구하는 '판매하는 증권사'가 아닌 '컨설팅하는 증권사'로 포지셔닝해 1인당 생산성에서만큼은 지역 내 1위를 달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점을 개점한 한맥투자증권은 경쟁적인 수수료 인하와 외형확장을 위한 다점포 전략을 펼치는 기존 증권사와는 차별화해 철저한 수익위주의 출점전략으로 출점지역 내에서 생산성 1위 증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의 에드워드 존스 증권사와 같이 작지만 강한 증권사를 지향하며 고객에게 수익 이상의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증권사 모델을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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