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전망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NYMEX(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4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1.52달러(4.0%) 상승한 배럴당 39.9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OPEC이 다음 달 회의에서 추가 감산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등에 성공, 40달러에 육박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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