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피인수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다.
23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한컴은 전거래일 대비 295원(7.71%) 하락한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에는 하한가인 675원(15%) 내린 3825원에 거래되며 장을 마감했었다.
한컴은 새 주인을 찾아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지난20일 주가가 급격히 하향 곡선을 그렸다.
김수진 한컴 대표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주주인 프라임그룹이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누리텔레콤이 프라임그룹 한글과컴퓨터 지분매각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누리텔레콤 관계자는 "아직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