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물가지수 0.4% 상승..예상치 웃돌아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8% 증가해 전망치를 웃돌았다.
19일 미국 노동부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수요가 더 약화되기 전에 연초부터 수익을 늘리려고 노력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19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9% 하락한 데 비해 더 높아진 수치다.
한편 식품과 연료를 제외한 소위 근원물가지수는 0.4%가 상승해 예상치인 0.1%를 웃돌았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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