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레나 토너먼트' 참가신청 접수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3대3 팀 간 전투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와 북미, 유럽, 대만 지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진행용으로 생성되는 영웅급 장비를 갖춘 80레벨의 캐릭터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지역 예선은 2월 26일에 시작돼 4월 8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토너먼트가 종료되면 상위 8개 팀이 지역 결선으로 진출해 세계 결승 대회 진출권과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예선전 기간 동안 200회 이상 대전을 치른 모든 참가자에게는 게임 내 애완 동물이 주어지며 토너먼트 예선전 종료 후 상위 50개 팀의 구성원들에게는 '승리자' 칭호가 부여된다. 또한 지역 결선에 진출한 8개 팀에게는 총 상금 약 12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세계 결승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북미, 유럽, 대만 지역에서 선발된 각 지역의 대표팀들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 팀은 약 1억 3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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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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