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지역내 농수산물 판매 시장,이마트, 백화점 등에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이달말까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판을 제작해 지역내 농수산물 판매시장에 보급한다.

보급 대상은 황학동 중앙시장 등 전통재래시장 4곳과 이마트(청계천점)ㆍ롯데마트(서울역점) 등 대형마트 2개 소, 롯데백화점ㆍ신세계백화점 등 백화점 2개 소, 농수산물 판매 슈퍼 61개 소 등이다. 그러나 음식점은 제외한다.

표시판은 원산지와 품명 또는 수산어종, 단위, 가격 등을 표시토록 했다. 중구는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과 식품안전 서포터즈를 활용해 이 표시판을 배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22일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이 쇠고기와 쌀 등 2종에서 돼지고기·닭고기·배추김치 등 5종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어려운 경제 여건과 원산지 표시제의 원활한 정착을 고려하여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경우 100㎡ 미만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은 오는 3월21일까지, 33㎡ 이하의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은 6월2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단, 계도기간에도 허위표시는 단속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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