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상승한 채 1460원대에서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5원 상승한 14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원·달러 환율은 7거래일째 상승한 것으로 또 다시 올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2원 오른 1466.7원에 개장한 후 1476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매물과 네고 물량 등이 유입되면서 1457.5원까지 장중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장중 세 차례에 걸쳐 1470원대를 돌파 내지 테스트했으나 번번이 이내 하락해 1460원대와 1470원대 공방을 벌였다. 장막판에는 숏커버 물량이 몰리면서 1460원대 후반으로 상승폭을 키웠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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