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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의 개입 추정 물량이 1470원선을 막아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0원 오른 14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6원 오른 1466.7원에 개장한 후 1476.0원까지 치고 올라갔으나 고점 인식 네고와 당국 개입 추정 물량이 조금씩 유입되면서 1460원대로 수위를 낮췄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58.5원까지 저점을 찍기도 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당국이 전일에 이어 미세 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당국이 1470원대 중반서 한차례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나선 이후 변동성을 봐가며 개입 물량을 내놓고 있다"면서 "1470원대에서 당국이 막아서는 모습이며 개입 규모는 전일에 비해 좀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일 외환당국은 올해 첫 외환시장 실개입에 나서며 10억달러에 조금 못미치는 규모의 달러를 매도했지만 장막판 상승세를 잡지 못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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