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유럽 경제 악화,GM파산 가능성 모두 선반영된 재료..작년 10월 전고점 1520원 위로는 상승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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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500원까지 단기 급등하더라도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오석태 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상승하더라도 1600원, 1700원 수준까지 가려면 지난해 리먼브러더스 파산에 상응할 만한 악재가 나와야 할 것"이라면서 "현재 유럽 경제 악화나 GM파산 가능성, 미국 경제 악화 등은 대부분 외환시장에 선반영된 재료"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S&P지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지수는 지난해 10월에 비하면 훨씬 낮아진 수준"이라면서 "시장 심리는 당시보다 안정된 상태로 한달전보다는 불안하다고 해서 무조건 원·달러 환율 상승 쪽으로 볼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말에는 해외 펀드 관련 헤지 물량이 많았지만 현재 시장에서 달러를 급하게 사야하는 플레이어는 없는 상황"이라면서 "1500원 이후에 지난 10월 전고점인 1520원까지 트라이할 수 있지만 전고점 위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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