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 반등불구 이틀연속 1달러 하회..상장폐지까지 28일

한때 세계 최대 보험사였던 AIG주가가 전일 종가기준 상장이례 처음으로 1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어제도 0.9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0.89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NYSE(뉴욕증권거래소)는 상장주식의 주가가 30일 동안 지속적으로 1달러를 하회할 경우 상장폐지한다.

이미 절반은 국유화된 AIG의 완전 국유화를 정부가 도모하기 이전에 시장이 알아서 처리해주는 격이다.

AIG가 향후 어떻게든 상장폐지만은 막아내려 하겠으나 이미 떠난 시장의 마음은 되돌릴 길이 없어보인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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