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 직원 하루 100원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 동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2009년을 나눔과 봉사의 해로 정하고 전 직원이 연중 상시 나눔과 봉사활동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나눔의 봉사 풍토가 일반화된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용산희망드림서포터즈 일환으로 용산희망드림 모금운동 '하루 100원의 기적'과 '1부서 1복지시설 결연 및 희망나눔 1가족 1가정 결연'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용산희망드림 모금운동 하루100원의 기적은 용산구 전직원이 연중 지속적인 모금운동을 전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15일 70여개의 사랑 돼지저금통을 전 부서에 배부, 전 직원이 모금에 참여토록하고 가정 내 숨어있는 동전을 가져오는 날 및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요’ 등 특별한 날을 지정, 모금함으로써 전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
모금운동은 올 12월까지 연중 지속할 계획이며 연말에 1년 동안 모은 기부금을 사회복지모금공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1부서 1복지시설 결연 및 희망나눔 1가족 1가정 결연 사업은 용산구 전 직원이 한가족 결연사업 및 복지시설 결연사업에 참여, 일회성 후원을 지양하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직원과 결연가정 간에 1대1결연을 맺고 취약계층 대상자 집을 방문, 말벗, 산책, 청소, 학습지도 등 전반적인 생활을 관리해주고, 후원금 또는 물품을 지원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정서적, 물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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