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완화·금통위 기대,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지켜볼 때
국채선물시장이 상승시도를 하고 있다.
전일 국고채 5년물 입찰이 마무리됨에 따라 단기적인 수급부담이 완화됐고 이틀후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통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또 그간 정체된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2틱 상승한 111.69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3틱 상승한 111.70으로 개장했다.
같은시간 은행이 40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증권과 외국인도 각각 51계약과 24계약 순매수하고 있지만 아직은 방향성을 지켜봐야 할 수준이다.
반면 투신과 선물회사가 각각 146계약과 124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입찰마무리에 따른 수급부담완화와 높아진 금리레벨에 따른 금통위 기대감으로 상승시도를 보이는 장세흐름”이라며 “정체되고 있는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하루가 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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