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까지 상승한 후 이내 160 아래로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개장 직후 160선을 돌파했으나 급세 되밀리며 전고점 돌파에 어려움을 드러내고 있다.
뉴욕 증시가 혼조마감되면서 뚜렷한 상승 동력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어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전일 대비 1.35포인트 오른 159.85로 개장한 지수선물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10포인트 오른 159.60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 직후 160.50까지 치솟았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까지 현물시장에서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움직임을 보였던 외국인은 개장 초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1305계약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55계약, 146계약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5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가 이뤄지고 있다. 차익거래 1017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496억원 순매도로 전체 521억원 매수 우위가 나타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