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기가 미디어의 대만 지사 펀타운을 통해 서비스 중인 홀릭2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홀릭2는 '광명전기(光明戰記)'란 이름으로 대만에서 서비스 중이며 새해 첫 날인 1월 1일(목)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빠른 유저 수의 증가로 서비스를 시작한지 1주일 만인 지난 8일에 새로운 서버 '레투스'를 추가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했다"고 설명했다.

홀릭2는 지난해 12월 대만 최대 게임포털 사이트인 게이머닷컴에서 실시한 2009년 기대 게임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9일 현재 종합 게임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권이형 대표는 "홀릭2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각 국 유저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 이번 대만 서비스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 된 것 같다"며 "대만에서 많은 사람들이 홀릭2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가미디어의 토마스 티 휴이 대표는 "서비스 전부터 성공에 대한 예감을 했었는데, 새해부터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만에서의 출발이 좋아 이후 중화권 전체 서비스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홀릭2는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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